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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동활동의 비결

류학동 동맹원들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조직을 필맹하게 된다. 겨우 찾아내고 련계를 가진 대학, 전문학교 동맹원들이지만 류학동활동기간은 길지 않다. ◆이러한 조건속에서도 류학동은 장장…

분기점 향하여

조국과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당 제9차대회의 파문이 일어나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공격이 일어나기 불과 며칠전, 당 제9차대회에서 《미국의 패권정…

새로운 5개년계획

당대회결정관철의 서막이 열렸다.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에 떨쳐나선 조선의 경제전선들에서는 5개년계획을

오늘의 정세분석

조선로동당은 5년에 한번 소집되는 당대회에서 국제정세를 심도있게 분석하여 정확한 대외전략적방침을 제시하고 류동적인 국제관계의 변화에 주동적으로 대응해왔다.

《농촌혁명 2.0》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져다 준 열기와 감흥이 아직도 온 나라에 확연한 2월의 그믐날,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이름조차 모르던 평안…

도꾜중고에서의 부활

2월명절에 즈음하여 도꾜에서 진행된 재일동포달리기페스티벌에는 도꾜중고 륙상부 학생들의 모습이 있었다. 륙상부는 21년부터 휴부상태에 있었으나 이번 학년도에 4명의 학생들이 입부하면…

생성AI와 민족교육

2월은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학예회가 진행되는 계절이다. 얼마전 관람한 도꾜제9초급 학예회는 창립 80돐에 걸맞게 전통을 계승하며

《평화위원회》

이른바 《엡스타인문서》소동과 이란을 둘러싼 전쟁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 일본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는 트럼프대통령의 거대한 정치적야망 실현을 위한 《계획》이 척척 추진되고…

더 큰 비약의 담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후 이룩된 성과들이 모두 가시화된것은 아니다. 특히 지난 5년간은 당대회결정에 따라 과학기술과 교육을 미래를 위한 핵심투자로 내세운 중대한 전환기였다.

《희망실습》

일본렬도에 한파가 들이닥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으나 봄은 다가오고있다. 양춘은 자연의 섭리만은 아닌듯 싶다. 오는 3월 8일에 조선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두명이 봄기운을 안고 본사…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고 알아차린 독자는 본지 1월 1, 7일 합병호 일문판에 실린 알아맞추기를 풀수 있었던 독자일것이다. 올해에도 폭넓은 년령층의 동포, 일본인 애독…

함남도의 명주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새 분회위원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자생자결의 경제전략

지난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는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련이어 완공된 자생자결의 실체들이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며 바야흐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발전단계에…

《구세계질서》의 종언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한 카나다의 카니수상의 연설이 세계에 충격을 주고있다.

지방발전과 경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24년말부터 25년 2월에 걸쳐 20개의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고 한다. 이…

신춘강연회

어느 한 지부에서의 신춘강연회. 강사는 말하였다. 《60층짜리 건물이 평양에 새로 일떠섰는데 그건 일본에도 있다. 아이스크림공장도 생겼지만 일본에서 150엔정도로 얼마든지 맛있는 …

문명개진의 지역거점

지난해 말, 종합봉사소라는 생소한 시설이 해당지역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준공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것이다. ◆이 정책이 발표된것은 24년 1…

정성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에 올라 평양시내를 부감하느라면 한눈에 환히 안겨오는것은 대동강너머로 거연히 솟은 당창건기념탑이였다. 그런데 낯익은 풍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