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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권문주씨

권문주 조선대학교 단기학부 이전 학부장(공화국 교수, 박사)이 투병생활끝에 5월 21일 7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6년 3월 20일 미야기현 후루가와시(古川市…

조일교류를 도모/총련다까라즈까 동포불고기모임

《2023다까라즈까동포불고기모임》이 5월 21일 효고현 다까라즈까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총련효고 다까라즈까지부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 지역동포들, 일본인사들 50여명이 참…

《전형창조의 불길》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새세대가 주인되여 학령전어린이찾기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에서는 민족교육사업과 관련한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하여 그동안 학생인입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학령전어린이찾기사업을 동포주인형…

《전형창조의 불길》조청 시즈오까현본부

청년들이 민족교육지원의 주인으로 민족교육사업과 관련한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한 조청 시즈오까현본부에서는 조청주동의 《학교사랑 한구운동》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과녁을 맞추어 이곳 동포사…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각지 어머니들의 활동경험

《어떤 일이 있어도 민족교육 지키자》 19일에 진행된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제2부에서는 《전 동포의 힘으로 민족교육을 지켜나가자》를 테마로 각지 녀성동맹, 어머니회들의 활동경험이…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참가자들의 목소리

어머니들이 앞장설 결심 새로이 초급부 6학년의 아이를 키우는 규슈초중고 초급부 어머니회 책임자인 김종애씨(37살)는 대회를 통하여 아이들을 우리 학교에 보내는것은 바로

도꾜에서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진행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녀성동맹결성 75돐기념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주최=녀성동맹중앙)가 19일 도꾜도 기다구의 호꾸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들이 앞장설 결의/조청미에 구와나지부 재건

조청미에 구와나지부재건대회가 7일 총련 구와나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미에현본부 김현이위원장, 총련본부 책임일군들, 조청중앙 량상태부위원장, 조청 미에현본부 상임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