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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를 총발동하여 2년만에 행사/녀성동맹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녀성동맹75돐기념 히가시오사까지부 송년회가 11월 27일 若江岩田市民프라쟈《希来里》에서 진행되여 28명의 녀성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지역의 새세대 교류모임 진행/총련오사까 도요노지부

《도요나까지역 새세대 교류모임》이 11월4일 도요나까시내의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오사까 薛剣총령사를 의례방문/총련 오사까부본부, 단체대표들이

전통적인 우호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총련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총련 오사까부본부대표와 상공회, 녀성동맹을 비롯한 단체대표들이 지난 11월 18일 중화인민공화국 주오사까 薛…

〈우리 민족포럼 2022〉굳은 결심만 있으면 못해낼 일은 없다/각지 참가자들의 반향

《우리 민족포럼 2022》(11월 20일, 조대)는 약 2000명의 관람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각지에서 달려온 참가자들의 반향을 소개한다. 진영숙씨(48살, 녀성동맹 나라현본부 …

〈우리 민족포럼 2022〉뽈을 차는 재미를 공유/동포축구선수들의 축구교실

《우리 민족포럼 2022》에서는 초급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이 진행되였다. J리그에서 활약한 현역 및 이전 동포프로축구선수들(정용대씨, 리한재씨, 정대세씨, 강성호씨, 리지성…

〈우리 민족포럼 2022〉2,000명 동포들이 한자리에, 희망과 웃음을 공유/동포들에게 대한 감사의 정으로 넘쳐

《선대들의 넋을 이어 새로운 도전에로》/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한 의욕적인 계획도 발표 민족포럼 제1부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에는 宮城県청상회 김정호 직전회장, 東京도청상회 문영…

〈우리 민족포럼 2022〉약 2,000명이 참가, 동포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는 축전으로 장식

《우리 민족포럼 2022》가 11월 20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과 국장들, 총련본부위원장들, 각 단체, 사업체 대…

현정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총련효고 아까시지부에서 시국강연회

총련효고 아까시지부의 《아까시동포시국강연회》가 11월19일에 진행되여 21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