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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창조의 불길》조청 시즈오까현본부

청년들이 민족교육지원의 주인으로 민족교육사업과 관련한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한 조청 시즈오까현본부에서는 조청주동의 《학교사랑 한구운동》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과녁을 맞추어 이곳 동포사…

도꾜에서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진행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녀성동맹결성 75돐기념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주최=녀성동맹중앙)가 19일 도꾜도 기다구의 호꾸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들이 앞장설 결의/조청미에 구와나지부 재건

조청미에 구와나지부재건대회가 7일 총련 구와나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미에현본부 김현이위원장, 총련본부 책임일군들, 조청중앙 량상태부위원장, 조청 미에현본부 상임위원들…

〈총련의 힘〉일본의 수도 한복판에 펼쳐진 대집단체조의 장엄한 화폭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

1960년대 중엽의 내외정세와 총련의 활동

《한일회담》반대 총련은 결성대회당시부터 《한일회담》분쇄를 방침화하고 견결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한일회담》은 미, 일, 남조선의 군사적일체화를 다그치고 남조선을 미국과 일본의 2중…

《잊지 못할 감동, 일군으로서의 원점》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그 순간, 동창생들이 일제히 환성을 터쳤지요. 배경대에 등장한 거대한 글발, 처음엔 기계장치의 움직임인줄 알았는데 눈여겨보면 사람이 있네요. 정말 …

총련결성 10돐, 감동으로 들끓은 동포사회

《아들에게 우리 교육을》, 《배경대 글 읽지 못해 성인학교로》 총련결성10돐을 맞이한 1965년의 5월, 재일동포사회는 대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의 감동과 흥분으로 들끓었다…

《전형창조의 불길》문예동 히로시마지부

민족문화활동의 폭을 넓혀 동맹원수 배가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민족성고수를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하고 운동을 벌린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동포들이 우리 민족문화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