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꾸리꾸지방동포들, 학교창립 60돐 향해 모교애와 동포사랑으로 집결
2025년 10월 14일 12:33
《우리의 보금자리는 세상에 하나뿐》 후꾸이동포경로축하모임(9월 27일), 이시까와동포야유회(9월 28일)가 련이어 진행되여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2026년)을 향한 지역동포사회의…

《사랑의 모금운동》 10월 14일부터 시작
2025년 10월 14일 08:00

〈총련의 힘〉《푸에블로》호사건, 《조선신보》가 전개한 언론전의 현장
2025년 10월 12일 13:00

〈《조선신보》창간 80돐〉위대한 령도자들의 보살피심속에 전개된 애족애국의 언론활동
2025년 10월 10일 11:00
《조선신보》 가 걸어온 80년의 로정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자랑찬 년대기들을 수록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조선신보》창간 80돐〉신문의 새 면모를 갖추기 위한 도전을
2025년 10월 10일 11:00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창간80돐을 맞이하였다. 조국해방의 환희속에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기대와 희망이 뜨겁게 분출하던 19…

〈《조선신보》창간 80돐〉1960-90년대에 활동한 기자의 회고
2025년 10월 10일 11:00
《동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신문》 강혜진씨(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고문, 총련도꾜 스미다지부 상임고문)는 동포들과 더불어 애족애국의 길을 길어온 《조선신보》의 력사를 목격하고 체…

〈《조선신보》창간 80돐〉《조선신보》로 이어진 동포언론의 궤적
2025년 10월 10일 11:00
재일조선인운동사와 더불어 걸어론 80년 조국해방의 환희가 여전히 이어지고있던 1945년 10월 10일 도꾜에서 발행이 시작된 《민중신문》이 바로 《조선신보》의 전신이다. 총련의 결…

결성30돐을 함께 빛내이자/효고현청상회OB회모임
2025년 10월 09일 16:20
효고현청상회OB회모임이 9월 27일에 고베시내의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력대 회장과 부회장, 중앙청상회에서 활약한 OB들을 중심으로 무어진 OB회는 현역 청상회를 응원하고 협력하자…

동포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마당으로/총련오사까 이꾸노서지부 동포경로모임
2025년 10월 09일 16:10
총련오사까 이꾸노서지부가 주최하는 동포경로모임이 9월 20일 오사까제4초급 부지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해마다 《재일조선동포경로의 날》에 즈음하여 고령동포들에게 감사와 경…

78 년간 지켜온 조직을 계속 이어나가자/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 경로모임
2025년 10월 09일 15:59
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관하 75 살이상의 동포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경로모임이 9월 16일에 동포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녀성동맹지부 김정애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