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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죠낭지부동포방문단, 조국을 방문

새 결심 다진 귀중한 나날 도꾜 죠낭지역상공회 정현 부회장(65살)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도꾜 죠낭지부동포방문단》이 4월 28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조국을 방문하였다. 17명으로…

청상회대표단, 조국방문의 나날에 비약의 계기 마련

시대의 선각자로서 역할 다하리 【평양발 리동호기자】 《조국과 숨결을 같이하여 힘차게 전진하자!》-청상회가 조국방문사업을 계기로 동포사회를 위해 더욱 분발해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청상회대표단, 일심단결의 위력 확인

조국과 보폭을 맞추어 흥하는 동포사회를 【평양발 리동호기자】 4월 13일부터 17일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의 구성은 청상회의 조직력과 실천력을 여실히 보여주…

당당한 풍모에 매혹 – 새 결심 피력

【평양발 리동호기자】청상회대표단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연설을 김일성광장에서 듣고 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그이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았다. 젊으신 령도자의 당당한 풍모에 매혹되여 흥분…

《신혼려행처는 평양》, 어느 지역청상회 간사장의 선택

【평양발 리동호기자】청상회대표단속에는 한쌍의 신혼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4월 1일에 결혼식을 올려 5일에 입적하고 신혼려행처를 평양으로 선택하였다.

청상회중앙 홍만기회장에게서 듣다

101명의 네트워크 다져졌다 【평양발 리동호기자】청상회중앙 홍만기회장(42살)을 만나 이번 청상회의 조국방문단사업에 대해 들었다.

〈이 그릇, 저 그릇〉 조청사이따마 남부지부 권투소조《7.29권투단》

남녀가 즐길수 있게 작년 7월 29일에 시작된 조청사이따마 남부지부 권투소조 《7.29권투단》에는 일상적으로 조청활동에 참가하지 않는 동포청년들도 참가하고있다.

〈새 세대의 주장〉 조청군마 세이모지부 로경민위원장

청년들의 지향에 맞는 활동을 애족애국운동의 전통있는 군마 세이모의 조청지부 위원장으로서 자신이 지닌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에 대하여 깊이 자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