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 와까야마현본부 감사위원회 류리남위원장


총련 와까야마현본부 감사위원회 위원장인 류리남동지가 4월 20일 급병으로 75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9년 11월 28일 와까야마현에서 태여난 고인은 온갖 민족적멸시와 학대속에서 고학을 한 후 총련 전임일군으로 나서 활동하였다.

59년 6월부터 조청 와까야마현본부 선전부장, 조직부장, 위원장, 69년 6월부터 총련 와까야마지부 선전부장, 교육회 총무부장, 73년 10월부터 총련 와까야마현본부 조직부장, 부위원장, 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05년 11월부터 총련본부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고인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조직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하여 동포들의 충복으로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활동하였다.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 국기훈장 제3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류리남동지의 고별식은 고인의 생전의 뜻에 따라 4월 22일 가족들의 밀장으로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 류창호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