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도꾜 신쥬꾸의 총련지부와 상공회가

총련도꾜 신쥬꾸지부와 신쥬꾸상공회가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하였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5〉계기점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조대 온라인동창회에 참가하여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때로부터 올해는 마침 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입학 20돐에 즈음하여 온라인동창회가 개최되였다.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동창생, 동기생들이 오래간만에 상봉하게 되…

위대한 령도따라 힘있게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 /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한 조선중앙통신사의 글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더욱 발전시키시였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4〉《우리 말교실? 참 좋구나》/고령의 동포와 만난 자리에서

얼마전에 무탈하신지 궁금해하던 이웃에 사는 고령의 김씨를 만났다. 자전거로 어딘가 가시는 길이였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3〉《코리아》팀의 열광으로부터 30년/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추억과 오늘

아직도 추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지바현에서 진행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객석에서 내려보더니 북과 남의 《코리아》탁구유일팀이 시합의 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그때 8살이였던 …

묘리는 단 하나, 《찾아가야 한다》/총련, 녀성동맹 니시도꾜 분회장들의 결의

14일에 진행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에서 총련, 녀성동맹분회장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관철의 첫해인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성을 함께 간직하고 《덕과 정으로 맺…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자/《니시도꾜 분회200일경쟁》개시

총련의 전 조직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결정집행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속에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이 5월 14일 총련니시도꾜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

후꾸시마현학생회 재건, 15년만에

후꾸시마현학생회가 재건되였다. 재건총회가 4월 18일 총련 후꾸시마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역조청원들과 새로 학생회에 망라되는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학생들 6명이 참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