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6〉분회위원들의 사진/기억속에 남아있는 우리 동네의 한장면

《지난 시기 너의 아버지는 분회장을 맡았지. 너의 아버지들이 오늘의 이곳 총련분회의 체계를 꾸렸단다. 어머니도 녀성동맹분회장으로 열성껏 사업했어. 조국의 어느 박물관에는 모범이 된…

〈부고〉김건수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수, 석사이며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고문인 김건수동지가 5월 16일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일본 에히메현에서 출생한 고인은 조국과 민족…

큰 힘과 기쁨을 안겨준 희한한 요술/명망높은 동포요술가 안성우씨를 추모하여

명망높은 동포요술가인 안성우씨가 투병생활끝에 4월 11일 6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안성우씨는 세계와 아시아 요술계의 제일선에서 사업하면서도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여…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도꾜 신쥬꾸의 총련지부와 상공회가

총련도꾜 신쥬꾸지부와 신쥬꾸상공회가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하였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인 강종근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공화국 인민예술가인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 강종근동지가 5월 16일 페염으로 인하여 9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총련결성 66돐, 조국인민들이 축하/언론들이 일제히 기념글 게재

조국의 언론들은 총련결성 66돐이 되는 25일,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강위력한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 66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5〉계기점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조대 온라인동창회에 참가하여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때로부터 올해는 마침 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입학 20돐에 즈음하여 온라인동창회가 개최되였다.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동창생, 동기생들이 오래간만에 상봉하게 되…

위대한 령도따라 힘있게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 /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한 조선중앙통신사의 글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더욱 발전시키시였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