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2021년 금강산가극단안삼블공연 《솔 SOLL》

혼성중창 《뜨거운 마음으로》

7월 1일 효고현 이따미시내 회장에서 진행된 2021년 금강산가극단 첫 공연인 안삼블공연 《솔 SOLL》.  

현내와 일본각지의 동포, 일본사람들 약 650명이 관람하였다.  

혼성중창과 무용 《날은 밝는다》로 막을 올린 무대에서는 남성독창 《남산의 푸른 소나무》, 가야금독주《옹헤야》, 소해금4중주 《종다리》, 무용 《푸른 솔》등 17가지 연목이 피로되였다.

공연의 일부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 로금순기자)

혼성중창과 무용 《날은 밝는다》

남성독창《남산의 푸른 소나무》

녀성중창《단심〜세월은 흘러도》

2021년 금강산가극단안삼블공연 《솔 SOLL》, 효고 한신지구에서 첫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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