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 중대전환점을 준비하는 80일전투

그동안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지금 조선에서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집중전, 총력전이 벌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10월 5일)에서 토의결정된 80일전투다. 이는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평양시군민련합집회에서의 박봉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보고)으로 규정되고있다.

당 제8차대회소집결정은 《자신심의 표출》

당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비약을 이루는 로동당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