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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축구발전의 중추/기둥선수를 배출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2024년 11월 12일 09:38 공화국 체육

올해 20살이하와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세계녀자축구계를 뒤흔들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녀자축구선수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축구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향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승리를 떨치고있다. 조선축구의 중추를 이루는 선수들을 키워내고있는것이 평양국제축구학교이다. 이곳 학교는 개교된 후 국내 1부류축구련맹전과 국가대표팀들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수많이 배출하여왔다.

훈련장으로 나가는 학생들

수준별교육을 중시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는 현재 수백명의 소학반, 초급반, 고급반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다. 이들은 천성적인 소질이 있고 축구에 남다른 꿈과 희망을 간직한 학생들이다.

각 도에 있는 축구학교들가운데서 최상급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여있는 이 학교에서 학생들은 일반과목들과 축구실기들을 배우고있다.

훈련에 전심하는 학생들

오전에 일반과목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점심식사와 휴식을 하고 오후에 축구훈련장에서 실기훈련을 하게 된다. 축구기초기술을 배워주는 지도교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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