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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올림픽 최종예선〉조선녀자축구선수단 신용철단장 인터뷰

2024년 03월 07일 06:00 체육

선수, 감독도 모두 새세대로, 조선축구의 새 모습

빠리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경기에서 2차례에 걸쳐 일본팀과의 치렬한 공방전을 벌린 조선녀자축구팀은 조선녀자축구의 새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선축구의 발전상과 7년만에 일본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신용철단장(조선축구협회 서기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숙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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