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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업을 갖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는 녀성대의원들

2024년 08월 16일 07:53 공화국

《사람들의 믿음과 지지에 보답해나가겠다》

조선의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자기 직업을 가지면서도 인민의 충복인 대의원으로서의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들속에는 녀성대의원들이 적지 않다.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농장 경리 윤춘화씨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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