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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조직위원회와 시청자들의 반향/4월의 봄축전에 참가한 재일조선인예술단

2024년 06월 02일 08:16 공화국

《조국의 사랑을 감명깊이 구가한 공연》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12돐을 맞으며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4월 11일~25일)에 출품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는 축전조직위원회와 국내의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격정의 목소리를 체감

이번 축전에는 수십개 나라에서 60여개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과 함께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이며 초청분과장인 조선예술교류협회 엄용진회장(54살)은 《공연들중에서 제일 감동깊은 공연의 하나가 바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였다.》고 말한다.

엄용진회장

지난 시기 재일조선인예술단공연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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