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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잊지 않으신 수십년전의 탁구녀왕

2024년 06월 16일 08:00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

어느해 5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뜻깊은 자리에서 한 탁구선수는 그이께 자기의 경기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였다. 경기가 끝난 후 원수님께서는 몸소 그 탁구선수를 부르시였다. 그는 바로 2중세계탁구선수권보유자이며 조선의 첫 체육인 로력영웅인 박영순선수의 아들 리세혁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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