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겨울철훈련에서 땀을 흘리는 4.25체육단의 탁구선수들은 세계탁구녀왕으로 불리웠던 박영순선수의 경기수법과 기술, 훈련기풍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는 조영호 4.25체육단 탁구감독(공훈체육인 59살)은 박영순선수(1956-1987)와 선수, 감독으로 20여년간 함께 사업하였다. 그는 3구공격기술을 개인특기로 한 박영순선수가 그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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