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제46차 《꽃송이》 1등작품〉초3 작문 《나는 어머니의 국어선생님》

2024년 01월 19일 06:00 꽃송이1등작품

니시도꾜제2초중 황리나

《오늘 숙제는 〈제21과 밥먹을래요〉의 서로말을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해보는것이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동무들은 와-하고 술렁거리는데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책상만을 바라보았어요.

(나의 어머니는 일본사람인데 우리 말로 서로말을 하실수 있을가…)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