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의 힘〉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1979년의 새 교사 건설사업
2023년 10월 21일 08:13 총련10개월간에 이루어진 후대사랑의 결정체
1978년 11월 5일, 화재로 인하여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의 교사 한동이 소실되였다. 동포들은 가교사를 짓거나 원상대로 복구하는것이 아니라 그전에 있던것보다 더 아담하고 훌륭한 철근 2층짜리 새 교사를 짓고 강당을 겸할수 있는 체육관까지 새로 일떠세웠다. 준공식이 진행된것은 이듬해인 79년 9월 2일이다. 불과 10개월간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건설사업이 완수되였다.
〈총련의 힘〉일본의 수도 한복판에 펼쳐진 대집단체조의 장엄한 화폭
〈총련의 힘〉애국의 열성자들을 배출한 모범분회창조운동
〈총련의 힘〉조국왕래, 동포들의 요망을 실현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