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에 진행된 사이다마동포무용이야기 《어머니의 자서전》. 재일동포 어머니들의 소박한 생활을 무대우에서 생동하게 펼쳐보인 공연은 1,000여명의 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다. (리봉인, 정상구기자)
사이다마동포무용이야기 《어머니의 자서전》 출연자들(사진은 모두 로금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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