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비약과 전진을/오사까부청상회 결성25돐기념식전


기념식전에는 력대 회장들이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오사까부청년상공회 결성25돐기념식전이 5일 오사까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오사까부본부 임종효부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상임위원들과 총련 각 지부위원장, 각 단체, 사업체 대표들, 미래신용조합 渡部優리사장, 오사까부청상회 리기수회장과 력대 회장들 약 150명이 참가하였다.

력대 회장들이 소개된 다음 오사까부청상회 리기수회장이 25돐기념사업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다.

그는 결성 25돐을 맞으며 추진해온 25돐기념사업의 과정을 더듬어보면서 선대들이 새겨온 전통과 업적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후비대오로서 동포사회와 꽃봉오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계속 전진, 헌신분투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오사까부청상회 초대 간사장을 맡은 총련본부 임종효부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들었다.

임종효부위원장은 총련의 각급 기관, 상공회 회장과 각 학교 교육회 회장 등 이곳 청상회출신 청년들이 오사까의 주요초소에서 직책을 맡아 오사까애족애국운동에 크게 기여해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청상회가 선대들의 뜻을 이어 계속 비약과 전진을 이룩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각계 래빈들의 인사에 이어 앞서 진행된 오사까부청상회 제 24차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새 역원들이 소개되였으며 졸업하게 될 역원들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였다.

기념식전에서는 오사까조선가무단의 공연이 피로되여 춤판이 벌어졌다.

(전기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