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조일우호관계아래 전통계승/금강산가극단 나가노에서 64번째 공연


조선예술의 약동감과 우아함이 표현되였다.

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 《저 하늘에》 호꾸신지구공연(10월 25일, 나가노시), 쥬낭신지구공연( 30일, 마쯔모또시)을 수많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관람하였다. 나가노현에서는 조일시민들의 긴밀한 련계아래 60여년간에 걸쳐 친선의 무대가 마련되여왔다.

친선의 《불씨》

나가노현에서는 금강산가극단의 전신이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이 창립된 다음해인 1956년부터 2019년까지 63년간 한번도 중단없이 해마다 가극단공연이 조직되였다. 이 기간에 연 50만명이상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현단위에서 3지역(호꾸신, 쥬낭신, 도신)공연을 정례화한것도 나가노가 유일하다. 20, 21년은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공연을 연기하지 않을수 없었으나 그동안에도 각지 총련지부들에서는 로동조합,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본단체 및 개인들과의 련계에 기초하여 공연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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