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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고난의 행군시기에 새겨진 글발들

2022년 10월 08일 08:24 공화국

1998년 6월 1일, 자강도 희천시의 한 기업소를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구내길을 걸으시며 호탕한 웃음속에 말씀하시였다.

저 구호를 보라,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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