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25전대회〉총련 제25차 전체대회 페막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개막(5월 28일)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모든 일정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29일 그 막을 내리였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모든 일정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29일 그 막을 내리였다.(로금순기자 촬영)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29일 오후 3시 45분에 페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4년동안, 급변한 정세와 총련결성이래의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귀중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며 미진된 사업과 발로된 부족점, 그 원인과 교훈을 발전적견지에서 분석한데 따라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애족애국운동을 기어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4년간의 사업방향과 주력과업, 수행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제2일째회의에서는 재일조선청소년학생대표들의 축하에 이어 해외교포단체들, 일본의 각 단체와 인사, 해외친선조직들의 축전이 소개되였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사업보고를 중앙감사위원회 리명유위원장이 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의안과 셋째의안에 따라 재정결산 및 예산안심의위원회, 총련중앙역원전형위원회의 구성을 채택하였다.

립헌민주당 국제국장 겡마 겡따로씨, 사회민주당 간사장 핫또리 료이찌씨, 일본조선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후지노 마사가즈씨, 일조우호녀성네트워크 사가모또 요꼬씨가 래빈인사를 하였다.

첫째의안에 따라 토론이 계속 진행되였다.

총련 효고현본부 고배지부 위원장 김일도대의원, 총련 니시도꾜본부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분회장 사공신대의원, 총련 오사까부본부 사까이지부 기다, 히가시, 미하라분회 분회장 리기훈대의원, 상공련합회 회장 박충우대의원, 조선대학교 학장 한동성대의원, 와까야마초중 교장 박지준대의원,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정수대의원,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 대표 송혜숙대의원, 평화통일협회 회장 리동제대의원이 토론하였다.

또한 새로 재건된 분회 분회장들의 결의와 류학동 가나가와지방본부 유재호부위원장, 의협동일본본부 간호부회 리영자간호부장, 학교지원사업, 체련 리사장 김정치대의원, 지바초중 교장 김유섭대의원의 비데도토론이 상영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의안인 총련중앙위원회 사업보고를 전체대회결정으로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또한 둘째의안인 재정결산 및 예산안 심의위원회 보고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중앙기관역원전형위원회의 보고에 따라 허종만동지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으로 전원일치로 선거하였다. 또한 제1부의장, 부의장, 사무총국장과 중앙위원, 중앙감사위원들을 전원일치로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정상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