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25전대회〉제1일째회의/대회 의안을 채택, 총련중앙위원회 사업보고 진행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제1일째회의(5월 28일, 도꾜조선문화회관)가 진행되였다.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규슈에 이르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로금순기자 촬영)

조선대학교의 경음악단과 무용소조, 풍물놀이소조원들이 경쾌한 연주와 춤판으로 대회장에 들어서는 대의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막을 올린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전달하였다.

자격심사보고에 이어 25전대회의 의안을 ①총련 제25차 전체대회에 제출하는 총련중앙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하여 ②재정결산 및 예산안에 대하여 ③총련중앙기관의 역원선거에 대하여의 3가지로 할것이 채택되였다.

대회집행부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중앙감사위원회 리명유위원장으로 구성되였다.

일본유신의 회 부대표이며 참의원의원인 스스끼 무네오씨, 평화포럼 공동대표 후지모또 야스나리씨,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씨,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씨가 래빈인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공화국 문화성과 교육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하여 대회앞으로 축전을 보내온 조국의 각 기관, 단체들과 조국인사들의 비데오축하인사가 소개되였다.

첫째의안에 따라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이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에 제출하는 총련중앙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부영욱대의원(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 강명호대의원(총련 사이다마현 중부지부 위원장), 량상태대의원(조청 도꾜도본부 위원장), 임방옥대의원(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 최병호대의원(중앙청상회 회장)이 첫째의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대회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정상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