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26/진재환


대성이를 동정하여 뜨거운 불이 달던 준하의 가슴속은 락수를 받을 때처럼찬소름이 끼얹혔다. 준하는 어안이 벙벙해서 개울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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