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18/진재환


대성이가 그때까지 살려낸 열두마리의 칠색송어를 가지고 양어장에 돌아오니 자기는 죽은 사람으로 치부되였으며 칠색송어는 영원히 우리 나라에서 씨가 없어진것으로 인정되였다. 준하는 새로운 일터를 배치받기 위하여 평양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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