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17/진재환


대성이는 두번씩이나 놈들의 총박죽에 뒤잔등을 얻어맞았지만 초롱이 갑삭할 때까지 끊임없이 초롱을 내저었으며 속이 완전히 빈 다음에야 희고 황홀한 양철초롱을 물우에 던졌다. 빈초롱은 격하게 흐르는 물결을 타고 재빨리 하류로 내려가다가 강변에 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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