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소조날
(아이쿠,여기는 찜질방?!)
한걸음 체육관에 들어서자마자
도의에는 벌써 땀얼룩
이마엔 땀방울 뚝뚝
축축한 공기 어서 갈아야지
겨우 50㎝ 되나마나 한
발아래 틈새
쪼크리고 기여가며
거미줄 친 창틀에 손 댄다
그림: 심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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