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0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대회 거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0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대회가 12월 17일 총련중앙회관에서 거행되였다.

대회장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한 총련일군들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차고넘쳤다.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를 어김없이 관철할 결심으로 끓어번졌다.

회장무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붉은 천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시였다.

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영생구호를 모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가 걸려있었다.

추모대회의 주석단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남승우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조일연부의장,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중앙감사위원회 리명유위원장과 함께 자리잡았다.

추모대회에는 총련중앙 고문들과 상임위원들,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에 묵상곡이 울리는 속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모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추모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추모대회는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주악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억척같은 신념과 무비의 담력,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면불휴의 혁명실천으로 전당과 전군,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백두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였으며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삶의 은인이시고 운명의 수호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총련령도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고 장군님의 유훈대로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차넘치였다.

참가자들은 뼈아픈 영결의 12월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을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가장 철저하게,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는 신심을 굳게 가다듬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며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가지게 되는 뜻깊은 새해에 어버이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해 매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의 보고,충성의 보고를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10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대회에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한 추모사 (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