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꾸노초급30돐〉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2021년 11월 13일 09:24 민족교육동포들이 모여 사는 오사까 이꾸노에서 1991년부터 년륜을 새겨온 이꾸노초급이 올해 창립 30돐을 맞이하였다. 뜻깊은 정주년을 향해 학교와 지역이 한덩어리가 되여 달려온 지난 5년세월에 이곳 동포들이 창조한 수많은 경험들은 오사까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귀중한 교훈을 주고있다. (한현주기자)
동포들이 모여 사는 오사까 이꾸노에서 1991년부터 년륜을 새겨온 이꾸노초급이 올해 창립 30돐을 맞이하였다. 뜻깊은 정주년을 향해 학교와 지역이 한덩어리가 되여 달려온 지난 5년세월에 이곳 동포들이 창조한 수많은 경험들은 오사까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귀중한 교훈을 주고있다. (한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