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행복》26/석윤기


그런데 환자의 숨결은 높아지네. 위험은 더욱 촉박했네. 글쎄 그 하얀 한오리 줄이 인류가 2,000년이상을 두고 물질이 선차냐 의식이 선차냐 하고 싸워온 바로 그 철학적인 물건이 아닌가? 그것만 끊어지는 날이면 벌써 승재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단말일세. 나는 절망에 사로잡혀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네.

《아 수상님 어쩌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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