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가 지켜나가리/미야기《조청급식》, 조청원들의 뜨거운 결심


《조청급식》에 참가한 조청원들

3월 13일, 도호꾸초중에서 조청 미야기현본부가 주최하는 《조청급식》이 진행되였다. 조청원들은 동일본대진재에서 10년을 맞으며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단결의 힘으로 난국을 이겨낸 동포들의 모습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조청활동과 민족교육지원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힘있는 동포사회》, 앞으로도

조청 센다이지부 야기야마・다이하꾸(八木山・太白)반의 조현찬반장(26살)은 당시 진재복구의 과정을 통해 《동포사회의 힘》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한다.

《진재직후 집근처의 상점에서 식품이나 일용품이 다 떨어져 3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도 제대로 물품을 구하지 못하였다. 우리 가족도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는데 형님이 여러가지 물자를 차에 싣고 집으로 찾아왔다. 東北초중에서 동포들이 전달해준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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