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해 보다 큰 전진을/《총련가나가와 정면돌파분회 모범창조운동》에 박차【1보】


온라인화상모임의 형식으로 진행

싱꼬지부와 니시요꼬하마지부 역원들은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본부회관에서 온라인화상모임의 형식으로 진행된 총화모임에 참가하였다. (사진)

《총련가나가와 정면돌파분회 모범창조운동》중간총화 및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5개월집중전 1단계총화모임이 19일 온라인화상모임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고행수위원장을 비롯한 본부관하 일군들,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역원들,  단체사업체 비전임역원들 110여명이 참가하였다.

총련 가나가와현본부에서는 2월 23일에 진행된 《올해 사업을 정면돌파전으로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현하 일군들과 열성자들의 모임》에서 11월 1일에 진행되는 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해  《총련가나가와 정면돌파분회 모범창조운동》을 벌려나걸것을 제기하여 총련지부와 분회조직을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 그 성과를 가지고 현상공회결성 70돐행사를 성공시키자고 운동을 벌려왔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이 중간총화보고를 하였다.

고행수위원장은 신현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하여 각종 행사들을 중지, 연기하지 않을수 없으며 활동이 심히 제한되는 속에서도 본부관하 각 지부와 분회, 단체들이 동포들의 애로를 풀어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현적인《동포와 더불어!》캠페인과 청상회가 제기한 3번에 걸치는 동포생활응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힘있게 전개해왔다고 하면서 운동기간에 각 단위들이 벌린 사업내용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의 총화보고(사진)와 열성자들의 토론을 콤퓨터화면을 통해 청취하였다.

고행수위원장은 지난 기간은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동포생활응원활동을 전조직적으로 전개하며 동포들과 보다 뜨거운 정을 나눈 의의깊은 과정이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상반년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특히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 그 두리에 각계층 동포들을 더욱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10가지 목표에 따라 활동을 더욱 왕성히 벌려 관하 동포들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확대함으로써 민족성넘치는 흥하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4월이후 코로나사태속에서의 각급학교들의 활동모습을 엮은 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쇼낭세이쇼지부 배현철위원장, 총련 가와사끼지부 다이시분회 허도성부분회장, 녀성동맹 쯔루미지부 나마무기분회 장신애분회장, 가나가와현청상회 강위영부회장이 토론을 하였다.

또한 총련 요꼬하마지부 일황분회 신영진분회장이 앞으로의 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려 분회대표자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이 모임을 결속하였다.

(리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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