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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

2019년 03월 07일 09:54 공화국

수도시민들이 시안의 곳곳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식수절(3월 2일)을 맞으며 1일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1일 하루동안에만도 28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박봉주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그리고 당,정권기관 일군들을 비롯하여 많은 수도시민들이 이날 시안의 곳곳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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