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 세이모 경로모임, 조청이 주최, 7번째로


웃어른 존중하는 전통 이어

조청군마 세이모지부가 주최하는 경로모임이 9월 16일 신마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부관하 15명의 고령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이번에 7번째로 모임을 조직한 조청지부에서는 기획토의와 동원사업, 당일 음식준비와 장내꾸리기, 동포송영 등 모든 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였다.

조청지부 로경민위원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조청과 녀성동맹 성원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들며 웃음꽃, 이야기꽃을 피웠다. 조청원들이 노래를 피로하였으며 고령동포들도 노래를 부르고 장단에 맞추어 즐겁게 춤추었다.

모든 고령동포들에게 상품이 차례지는 추첨회도 진행되였다. 또한 총련 신마찌분회 진효길부분회장이 올해도 모든 고령동포들에게 햇쌀 5㎏을 증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손자, 손녀들, 우리 조청원들이 이렇게 우리들을 환대해주고 즐거운 마당을 마련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세이모분국】

각지에서 경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