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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환희

통일은 료원한 꿈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다. 조선신보사와 남측의 메디아가 공동토론회를 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다가오고있다는것을 서로 확인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의견을 토로하고 통일의 장애물이 무엇인가를 열띠게 토론하는 모습은 이제는 통일을 향한 도도한 흐름을 아무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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