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5〉 인민의 여론, 《2012년구상, 무조건 한다》
2012년 03월 21일 15:32
《고난의 행군세대》의 의지 【평양발 김지영기자】2012년 1월 1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병사들의 생활을 헤아리시는데 많은 시간을 내시였다.
〈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4〉 독특한 작풍, 목표 높이 세워 《단숨에》
2012년 03월 19일 15:29
〈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3〉 최고사령관 취임, 선군로선의 진두지휘자
2012년 03월 17일 15:25
〈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2〉 령도의 계승, 폭풍우 함께 헤쳐온 《전우》
2012년 03월 16일 15:20
위성발사 보장한 《반타격사령관》 【평양발 김지영기자】2009년 4월 인공위성 《광명성2호》가 발사되였을 때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적대국들의 《요격》소동을 분쇄하는 《반타격사령관》으…
〈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1〉 유훈관철, 한치의 양보도 드팀도 없이
2012년 03월 15일 15:14
최전방지휘소로 달려나간 일군들 【평양발 김지영기자】《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이의 지침은 간결하면서 명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