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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방문시〉조국의 모습/한미우

드디여 시작됐다 기다리고기다린 조국에서의 나날 이 기간 우리 호실은 우리 동무들끼리만의 꿈세계다

〈조국방문시〉내 입에 맞아!/박지가

아직도 잊지 못해 내 입에 딱 맞은 조국의 사과즙

〈조국방문시〉오빠가 쥐여준 편지/김사야

내 손에 쥐여진 한 편지쪽지 난생처음 남성한테서 받은 의 편지랍니다 – 통일된 조국에서 다시 만나자 다박솔초소 군인오빠 쥐여준 편지랍니다

오사까조고에서 무용발표회, 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담아

《제6차 오사까조선고급학교 무용발표회》가 1월 20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부하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동포들 400여명이 회장을 찾았다. 관람자들속에는 다른 …

《고등학교무상화》운동의 현장에서/재학생, 졸업생이 단결하여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가 배제되여 3기째 졸업생들이 모교를 떠나려고 하고있다. 《무상화》문제와 련동되여 일본 각지 자치체에서는 련이어 보조금동결, 정지의 움직임이 표면화…

【투고】민족교육이 낳은 권투선수/재일본조선인권투협회 량학철회장

지난해 2012년 재일조선인권투계는 희소식에 들끓었다. 오사까조고 리건태선수의 《전국3관》, 프로권투슈퍼프라이급 참피언 박태일선수며 조선대학교의 간또투어나멘트 우승 등…. 섣달 그…

량용기선수격려모임, 오사까조고축구부후원회가 주최

후배들에게 뜨거운 격려 오사까조선고급학교 축구부출신이며 J1베갈타센다이에 속한 《량용기선수를 격려하는 모임》이 11일 오사까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조고축구부후원회가 주최…

오사까조고 투구부 4년련속 출전/《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3회전에서 패전

오사까조선고급학교 투구부가 《제92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에 출전하였다. 4년련속 7번째로 동 대회에 출전한 오사까조고는 아쉽게도 3회전에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