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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10돐 통일무대 《손 잡아보자!!》/교또동포청년들의 련락회 KON이 주최

동포청년들의 의지와 량심을 과시 10.4선언발표 10돐기념 통일무대 《손 잡아보자!!》가 10월9일 京都市北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들과 일본사람들 약 350명이 참가하…

민족교육고수투쟁의 력사를 계승/류학동 《전국대학생행동》개시집회

9월 24일부터 12월 15일에 걸쳐 진행되는 《우리 학교 지키자! 전국대학생행동》개시집회가 도꾜의 文京시빅홀(シビックホール)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류학동중앙 김현일위원장을 비롯…

민족에 대하여 즐겨 배우는 마당 《재일코리안대학생서머캠프2017》

8년만에 200명이상학생이 참가 류학동이 주최하는 《재일코리안대학생서머캠프2017》이 12일부터 14일까지 효고현 야부시(養父市)의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일본대학교, 전문학…

오사까 각지에서 조청, 류학동 공동학습회/뉴대와 련계 깊여 조국통일사업에 박차를

오사까 각지에서 7월, 《7.4공동성명발표 45돐경축 조청, 류학동 공동학습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오사까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추진체》 성원을 비롯한 80명을 넘는 조청원들과 류…

조국통일운동에서 새 전환을/각지 새 세대들이 6.15를 기념

조청, 류학동을 비롯한 각지 새 세대들이 6.15공동선언 17돐을 기념하는 행사를 도까이, 교또, 조선대학교 등에서 진행하였다. 행사들을 통해 새 세대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새 전환…

〈련재수필・교육원조비와 장학금배려 60돐 5〉조선사람으로서의 참된 인생길/홍황인

나는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일본교육을 받았으며 국적은 일본이다. 민족성이란 별로 없는 가정환경속에서 자라난 나는 자신이 조선사람이라고 알고는 있었으나 자신의 조선이름조차 …

《류학동 2018년구상》을 실현하여 새 전성기를/류학동 제38차대회

류학동 제38차대회가 2월 28일 오사까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한동성조직국장, 류학동중앙 김현일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 약 70명이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

청년학생으로부터 통일을!/류학동이 학생협과 첫 합동행사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 류학동에서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주인답게 기여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