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히가시오사까남고려장수회, 총회 계기로 비약을 다짐

권리옹호, 조국통일 위해 걸어온 30년 65살이상의 동포들로 구성된 히가시오사까남고려장수회는 올해 결성 30돐을 맞이하였다. 서로 뉴대를 깊이고 조국통일을 위해 이바지하자는 목적밑…

【투고시】사탕아줌마/설성룡

아이들의 배우는 마당을 지키자고 너도 나도  힘차게 일어섰네 매주 화요일 동포들과 일본 벗들의 생활의 일부가 된 《화요행동》!   마이크를 들고 호소하는 사람도 손풍금으로…

〈제36차 꼬마축구대회〉본선 1부 경기들, 9월 9일 오사까에서

《제36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오사까 사까이시립축구나쇼날트레이닝쎈터, 7일부터 9일)의 3일째 경기가 태풍의 영향으로 중지된것과 관련하여 주최단체인 재일본…

〈조청최우수 지부, 반소개(상)〉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

동포사회의 귀중함을 안겨주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제23차대회(6월 2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최우수지부로 히가시오사까남지부, 최우수반으로 쯔루하시나까가와서반(오사까 이꾸노서지부), …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핵침략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규탄한다/총련의 각급 기관 일군들과 일본인사들의 담화

총련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지난 8월 18일부터 남조선에서 련일 강행되고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

【수필】장편소설 《명맥》을 읽고/량학철

-군력이 강하면 조국을 지킬수 있고 약하면 제국주의의 노예로 되고만다-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명맥》의 해설글에 이와 같은 구절이 있다. 소설은 조국해방직후에 국방공업강화로선…

오사까에서 제36차 꼬마축구대회/3일째 일정은 연기

오사까 3팀과 《새별》이 4강진출 《제36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주최-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주관-재일본조선인오사까부축구협회)가 7일부터 9일에 걸쳐 오사까…

히가시오사까중급 축구부, 오사까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히가시오사까중급 축구부가 《오사까중학교 축구선수권대회》(5월 중순-7월 30일)에서 준우승하였다. 이로써 8월 6, 7일에 걸쳐 효고현에서 진행되는 《제63차 깅끼중학교종합체육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