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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남자탁구 장성만선수, 《단체전, 단결의 힘 과시하겠다》

탁구의 장성만선수(27살, 4.25체육단)는 지난 4월 중국 샹강에서 진행된 아시아지역 자격획득경기에서 여러 나라의 강적들을 물리치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였다. 14개 나라의 탁구…

〈런던올림픽〉녀자축구 김성희선수, 《조국이 내세워준 영웅답게》

김성희선수(25살, 로력영웅, 인민체육인)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녀자축구 조선국가종합팀의 공격수이다.

〈런던올림픽〉녀자축구 김충심선수, 《11명이 하나가 되여 승리를 지향》

김충심선수(22살)는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녀자축구 조선국가종합팀의 주장이다. 2009년부터 국제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그는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내였다. 그해 8월의 아시아청년선수…

〈런던올림픽〉녀자마라손 김미경선수 / 올해 만경대상에서 우승한 실력자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 마라손의 김미경선수(21살)는 지난 4월에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된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여 체육관계자들과 애호가들속…

〈런던올림픽〉녀자탁구 리명순선수, 《일본의 주력선수를 타승》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조선탁구선수 6명중에 속한 리명순선수(20살, 백마산체육단)는 최근시기 세계순위가 급속히 올랐다. 현재는 37위를 차지하고있다. 그는 국제경기겸험이 3년밖에 …

〈런던올림픽〉녀자축구, 세대교체로 일신된 국가종합

《집단력, 정신력 과시할것》 베이징대회에 이어 두번째 올림픽출전으로 되는 조선녀자축구 국가종합팀선수들이 경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런던올림픽에 56명의 선수들이 참가

축구, 력기, 레스링 등 11개 종목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7월 27일~8월 12일)에 조선에서 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런던올림픽〉레스링 / 종목변경의 성공자

무역성체육단 한금옥선수 무역성체육단의 한금옥녀자레스링선수(공훈체육인)는 런던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 자유형 55㎏급경기에 조선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