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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또 사꾜동포바베큐모임, 청상회 주최로 흥성거려

교또 《사꾜지역동포바베큐 in YASE》가 2일 교또 야세의 강가에서 진행되였다. 사꾜지역청상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남녀로소 지역동포들 94명이 참가하였다.

교또중고 중급부 축구부, 깅끼대회에 첫 출전

교또조선중고급학교 중급부 축구부가 깅끼대회에 처음 출전하였다. 아쉽게도 《전국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선수들은 힘껏 경기에 림하였다.

비약의 배경 / 교또초급, 학부모, 학생, 교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올해 꼬마축구 본선에서 준우승, 육성에서 우승한 교또조선초급학교. 올해 4월부터 교또제1과 교또제3(당시)의 2교가 통합되여 새로 출발한 학교이다. 특히 교또제1초급에 다니던 학생…

교또 세이낭지부관하 분회들학교미화사업에 떨쳐나서

7월 29일 우리 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배워줄것을 바라며 총련교또 세이낭지부관하 분회들이 교또조선제2초급학교 미화사업에 떨쳐나섰다.

일조우호교또네트 조선방문 보고모임

《일조우호친선을 위한 시민의 <힘>~평양에서 본것, 생각한것》 중요한것은 지적, 인적교류의 축적   올해 4월에 조선을 방문한 문화・학술・시민교류를 촉진하는 일…

녀성동맹교또 분회장회의, 분회의 힘 총발동하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분회장회의》가 14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부위원장들과 분회장들이 참가하였다.

녀성동맹일군들의 조국방문수기

《소중한 마음 앗아갈수 없다》 김춘화(녀성동맹오사까 히가시요도가와지부 문화부장) 17년만에 조국을 방문했는데 참으로 즐거웠다. 조국의 들끓는 분위기와 조국인민들의 따뜻함은 17년전…

〈지부경쟁〉새 세대들을 주인으로 내세우는 총련교또 세이낭지부

분회를 활성화한 기세로 목표달성에로 총련교또 세이낭지부에서는 70년대, 80년대 지역운동의 앙양기를 체험한 로련한 60대, 50대의 상임위원 그리고 40대의 새 세대 상임위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