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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엿장사의 피눈물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 90년을 맞이해보니 워낙 궁금해지는것은 일본사회의 력사망각, 풍화현상이다.

간또대진재90주년 특별기념강연회

도꾜에서 150명이 참가 간또대진재90주년 특별기념강연회 《조선인대학살의 국가책임을 묻다》가 총련도꾜도본부의 주최로 3일, 도꾜 붕꾜구의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

都教委 고교부독본에서 력사의 사실개찬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을 《생명이 빼앗겼다》로 도꾜도교육위원회가 독자적으로 발행하는 일본 고등학교 일본력사의 부독본(副読本) 《에도에서 도꾜로》에 있는 1923년 9월 1일에 들이…

〈간또대전재조선인학살89돐〉지바에서 조선인동포희생자추도식 진행

9월 1일 지바현 후나바씨시의 마고메령원에서 《조선인동포희생자추도식》이 진행되였다.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89돐 도꾜에서 추도모임

간또대진재(1923년 9월 1일)가 발생한 후 일본당국이 의도적으로 류포한 류언비어에 의해 수천명에 달하는 조선인들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이 사건으로부터 89년이 지난 1일 간또 …

차별의 력사 배우는 중요성 간직, 일본중학들이 도꾜도위령당 참관

간사이의 어느 중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이 8일, 됴꾜도 스미다구의 요꼬아미쬬공원을 찾았다. 요꼬아미쬬공원에 있는 도꾜도위령당에는 간또대진재와 도꾜대공습으로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