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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단결로 열린 돌파구/가가와현상공회 리사들의 뜨거운 량심

가가와현은 일본 도도부현중에서도 그 면적이 가장 작다. 여기에 약 800명의 동포들이 살고있다. 10월 26일, 瀬戸内海의 해안지대이며 현내에서도 제일 많은 동포들이 사는 高松市에…

지역활성화의 중요계기로/가가와현동포조국방문단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 【평양발 김유라기자】총련 가가와현본부 최영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가가와현동포조국방문단이 4일부터 11일에 걸쳐 조국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에는 가가와현상…

총련결성 60돐 가가와동포모임/경축행사를 새 출발의 계기로

총련결성 60돐을 경축하는 가가와동포모임이 5월 31일 高松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가가와, 도꾸시마에서 민단동포와 일본국적을 가진 동포를 포함한 일군, 동포들, 22명의…

가가와에서 신춘강연회 및 신년모임

5월의 경축모임을 성대히 《신춘강연회 및 가가와동포신년모임》이 1월 24일 다까마쯔시내 호텔에서 68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이날 1부강연회에 앞서 가가와현상공회 장상석부회장이 …

팀대항전과 개인전으로 흥성거려/가가와동포팀보링모임

가가와동포들의 년중행사로 되고있는 《가가와동포보링모임》이 10월 18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상공인들과 부인들, 청상회의 젊은 동포 모두 56명이 총련본부팀, 상공회고문팀, 상공…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 《정세전망에 확신》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가 1월 26일 가가와현상공회, 조은니시 가가와지점의 주최로 다까마쯔시내 호텔에서 70명의 동포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새 힘 솟아났다》,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가 1월 21일 高松国際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가가와현본부 리복견위원장, 현상공회 문수길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77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