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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조선의 적대시정책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적대시행위에 대처하여 정전협정의 완전백지화를 비롯한 중대조치들을 천명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5일)을 지지하여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3)

조선의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12일)을 걸고 총련중앙 부의장들이 조선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추가《제재조치》를 취한 일본정부를 규탄하여 총련 각급…

〈고등학교무상화〉아이찌국가배상청구소송, 《우리모두의 투쟁으로 확대하자》

아이찌중고에서 설명회 지난 1월 24일,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재학생, 졸업생 5명이 조선학교에만 《고등학교무상화》제도를 적용하지 않는것은 법아래 평등을 정한 일본헌법에 위반하고있다…

새로 결성된 아이찌・오와리청상회, 지역활성화의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아이찌현 오와리지역청상회가 1월 27일 결성되였다. 동포청년들이 모이는 《그릇》의 역할을 하게 될 이곳 지역청상회조직은 동포사회 활성화의 기폭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있다.

아이찌・오와리청상회 결성, 115개째 지역조직

현내 5개 지역청상회가 정비 아이찌현 오와리지역청상회가 1월 27일 결성되였다. 청상회의 지역조직으로서는 일본 전국에서는 115개째가 된다.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4)

총련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의 천만부당한 《결의》를 단죄규탄하는 담화를 일제히 발표하였다. 1월 28일 발표된 담화 요지는 다음과 …

〈고등학교무상화〉운동의 현장에서/깊어지는 신뢰, 맺어진 우정

《고등학교무상화》제도가 시행(2010년 4월)된지 3년이 되여간다. 《무상화》제도는 원래 모든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정의 경제적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그들이 걱정없이 학업에 집중할수 있…

〈스무살청년들을 축하〉아이찌, 동포사회의 새 길 펼쳐나갈 존재로

《스무살을 맞는 아이찌동포청년들의 축하모임》(주최=조청 아이찌현본부)이 13일 나고야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스무살을 맞는 현하 동포청년들 39명이 참가하였다. 총련본부 문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