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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성명,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지지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22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선군조선의 승리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트럼프시대’ ‘평화협정체결’과 ‘연방제통일시대’의 도래를 전망하며 (5)/정기열

트럼프대통령:”김정은 위원장 만나겠다. 만나면 영광이다”(2017년 5월 1일) 2017년 4월 말 – 5월 초 III부 II편 들어가는 말 …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트럼프행정부

무모한 도발로 부각된 긴장격화의 장본인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압박의 도수를 끌어올리면 올릴수록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서…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조성된 정세에 대한 평양의 민심

【평양발 김숙미기자】트럼프미행정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전쟁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어 지역정…

무한대결의 함정에 빠져드는 트럼프행정부

미국이 도발, 조선은 끄떡없이 초강경대응 조선인민군창건 85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의 군종합동타격시위가 진행되였다. 최고령도자를 모시고 진행된 타격시위는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미국의 도…

《〈최대의 압박〉은 통하지 않는다》/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4월 26일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지킬것이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여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비난하였다. 론평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대조선정책…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지나갔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단호한 대응자세를 표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1일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끌어들이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히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트럼프가 취해야 할 출구전략/승산이 없는 《포함외교》

트럼프행정부의 무모한 《포함외교(砲艦外交)》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이 조성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은 미국이 군사적선택을 하는 경우 초강경으로 대응할 립장을 밝히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