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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빛내여갈 우리의 영예/8.18교시 접수 50돐, 도꾜중고 학생들의 결심의 무대
2022/12/22 (木) 16:33
동포들에 대한 지원금 원만히 전달/총련니이가다 《피해동포지원대책위원회》
2022/12/22 (木) 16:15
전동포적으로 학교사랑운동을/제9차 총련효고 고베지부 분회교류골프대회
2022/12/22 (木) 16:08
장수회역원들이 지부회관을 대청소/총련오사까 사까이지부 《사까이동포마음회》
2022/12/22 (木) 16:05
인도적관점에서 유골의 조기반환을/《우끼시마마루사건》, 각지 일본시민단체가 요청
2022/12/22 (木) 16:00
새세대들이 력사문제의 인식 깊여/오사까부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정기학습회
2022/12/22 (木) 15:44
학교 채리티를 처음으로 시도/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군마공연
2022/12/22 (木) 15:32
효고에서 《배구카니벌》진행
2022/12/22 (木) 13:46
동포배구계의 활성화를 위해 바쳐온 청춘/재일본조선인효고현배구협회 총회
2022/12/22 (木) 13:40
2022년 조선의 중요회의 ③ 방위력의 급속한 강화발전, 적들에 대한 엄중경고
2022/12/22 (木)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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