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련 제22차 전체대회〉 토론(요지) -상-
2011년 06월 22일 02:16
민족교육사업에서부터 전환을 일으켜 애족애국운동의 새 전성기를 앞장서 열어나갈데 대하여 총련도꾜조직과 동포사회에 있어서 2만명을 넘는 민족인재를 키워온 우리 학교, 우리 민족교육은 …

리명박정권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 총련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의 담화(3)
2011년 06월 21일 13:34

올림픽 남자축구경기 아시아 2차예선
2011년 06월 20일 14:27

총련 오사까부본부에서 집중행동 새로 《조선신보》 20부, 《이어》 25부
2011년 06월 20일 12:54
독자확대, 《90일운동》의 주요과업으로 총련 오사까부본부에서는 《조선신보》, 《이어》의 독자확대를 《90일운동》의 주요과업으로 내걸고 4월에 독자확대집중행동을 벌렸다. 결과 집중행…

〈동일본대진재〉 조직을 통해 안부소식 보낸 총련 센다이지부 부위원장
2011년 06월 20일 12:07
조직의 고마움을 절감 《부위원장, 조국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총련 미야기현본부 리영식위원장은 10일 총련 센다이지부 조정래부위원장(64살, 비전임)과 통화를 하고나서 승용차로 그…

〈우리들의 시〉 十一面観音-石窟庵-
2011년 06월 20일 10:11
으즈시 련좌우에 발돋음하고 서서, 속눈섭 조으는 듯 동해를 굽어 보고, 그 무슨 연유 깊은 일 하마 말씀 하실까. 몸짓만 사리여도 흔들리는 구슬소리, 옷자락 겹친 속에 살결이 꾀비…

도호꾸초중에서 《동포, 학생 대운동회》
2011년 06월 17일 14:31
약 400명이 참가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창립 46돐기념 《동포, 학생 대운동회》가 12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바라기, 미야기, 아오모리, 이와데, 아끼다, 야마가다현의 총련본부 …

도호꾸초중 대운동회에 넘친 상부상조의 마음
2011년 06월 17일 14:27
《귀중한 광경 평2생 잊지 않으리》 12일, 약 400명의 참가밑에 진행된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동포, 학생 대운동회》는 동일본대진재로 막심한 피해를 입었어도 결코 꺾이지 않은 이…

니이가다, 후꾸시마초중 합동운동회 마당에서
2011년 06월 17일 13:56
각지 동포들의 정, 하나로 이어진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함께 동포들도 경기에 참가하여 열전을 벌렸다. 니이가다조선초중급학교와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의 합동운동회(5일)에는 니이가다와 …

리명박정권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 총련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의 담화(2)
2011년 06월 16일 13:07
남조선군이 도처의 훈련장들에서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댄 특대형도발행위는 총련일군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리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