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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의 권리옹호 위해 계속 분발/조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 창설 20주년

조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가 창설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조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 창설 20주년 기념식전 및 축하연(3일, 도꾜 우에노)에는 조대 한동성학장,  홍남기리사장, 정…

트럼프 3년을 정리, 분석하고 조미관계개선의 미래를 전망하다 2/정기열

 “뉴욕타임즈 ‘트럼프 대 딮스테이트 전면전’ 공식 인정하다” 들어가는 말 2부는 창간 목적, 취지, 성향, 배경, 유대자본을 기본으로 한 핵심창업주주 등등을 종합할 때 ‘세계제국…

군사연습조정발언을 평가/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영철위원장 담화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국방장관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직후 나온 미국방장관의…

《시간벌이 위한 회담에는 흥미없다》/조선외무성 김명길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미남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비난/조선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

《위협제압을 위한 응전태세를 취하는것은 당당한 권리》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계획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피할수없이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

조, 일 참가자 1,950명으로 성황/남부초급 제6차 《高津코리안祭 사랑페스타2019》

제6차 《高津코리안祭 사랑페스타2019》가 10월 27일 남부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1,950명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평화의 길》일행이 조선회관 방문/허종만의장이 담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8일 조선회관을 의례방문하여온 남조선의 사단법인 《평화의 길》 리사장인 명진스님과 제주지부 고문인 도정스님, 자문위원인 지일스님들을 만나 담화하였다. 남승우부…

평통협과 남측시민들이 국평사에서 공동법회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와 사단법인《평화의 길》이 공동주최하는 《조국의 평화, 번영, 통일과 일제식민지 과거청산 및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차별 근절을 위한 공동법회》가 7일 …